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발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 맥주효모와 비오틴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제품들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맥주효모와 비오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한국소비자원은 맥주효모가 모발 건강과 관련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비오틴은 식약처에서 영양 강화 기능성은 인정받았지만, 모발 건강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을 함유한 식품이 '탈모 예방'이나 '모발 건강'을 표방하는 것은 소비자를 오도하는 부당 광고에 해당합니다.
2.부당 광고로 적발된 제품들
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30개의 모발 건강 표방 식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과학적 근거 없이 탈모 예방 효과를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14개 제품은 '탈모 영양제' 등으로 탈모 치료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했으며, 16개 제품은 허위 체험기를 게시하는 등 부당 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함량 미달 제품의 실태
일부 제품은 표시된 비오틴 함량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플러스커머스에서 판매한 제품은 표시된 비오틴 함량이 1986μg이었지만 실제로는 14μg에 불과했습니다. 랩온랩의 제품은 표시량의 10%에 불과했고, 포레스트네이처의 제품은 비오틴 성분이 아예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함량 미달 제품은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4.모발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
소비자원은 모발 개선에 도움을 원한다면 기장밀추출복합물, 피쉬콜라겐펩타이드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또한 제품의 성분과 효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결론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맥주효모와 비오틴 제품에 기대를 걸었지만, 이러한 제품들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 시 신중함을 기하고, 공인된 기관에서 인정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부당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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