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려견동반캠핑장1 10월부터 1박2일 가능한 서울 최초 반려견동반 캠핑장 개장 서울시는 10월부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마포구 상암동)에 서울 최초반려견과 숙박이 가능한 반려견 동반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반려견 350만 마리중 17% 이상이 서울에 거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고 휴식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9월은 현재 4회에 걸쳐 시범운영 중이고 10월부터 정식으로 오픈합니다. 1. 반려견 캠팽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노을공원 3,000㎡에 조성된 ‘반려견 동반 캠핑장’은 여가와 놀이시설이 접목된공간으로 숙박이 가능한 캠핑 사이트 16면과 함께 반려견 놀이터, 반려견에게 무해한식물들이 심어진 매력가든 ‘댕댕아 놀자’ 정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독형 캠핑 사이트는 반려견을 .. 2024.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