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변경] 기후동행카드에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 일정 및 모두의카드 혜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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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변경] 기후동행카드에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 일정 및 모두의카드 혜택 총정리

by 일상생활인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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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의 핵심이었던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9월 1일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되어 '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이번 정책 통합으로 사용 범위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청년 할인 연령이 만 39세까지 연장되는 등 혜택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언제까지 사용이 가능한지, 환급 혜택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9월 전환을 앞두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밀 분석해 드립니다.


1. 왜 '기후동행패스'로 바뀌나요? (정책 통합 배경)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내부 대중교통 이용에 집중된 무제한 정기권이었습니다. 반면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 할인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두 정책을 하나로 일원화하여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합니다. 이를 통해 전국 대중교통 이용 + 강화된 환급 혜택 + 서울시 특화 서비스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주요 변화 핵심 요약

  • 청년 할인 연령 연장: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청년 혜택 적용)
  • 이용 범위 확대: 서울 지역 한정에서 전국 대중교통으로 확장
  • 지자체 특화 혜택: 제대군인 청년 할인, 따릉이 및 문화시설 연계 할인 (연내 순차 적용 예정)

2.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 종료 일정

기존 카드는 종류에 따라 서비스 종료 시점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8월 31까지만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
  • 후불 기후동행카드: 9월 30일까지 할인 혜택 유지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자동 전환)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1·2·3·5·7일권): 종료 없이 지속 운영 (단, 서울 지역 및 인천공항 하차 시에만 적용)

3.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환급 혜택 방식

새롭게 적용되는 시스템은 대중교통 사용량에 따라 환급형정액형 중 가장 유용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본 혜택 체계]

월 대중교통비 이용액 기준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 62,000원 미만 사용 시: 정률 환급 (일반 20%, 청년·어르신·2자녀 30%, 3자녀 50%, 저소득층 53.3%)
  • 62,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형 차액분 전액 환급 (일반 기준 62,000원 초과분 환급)

🔥 [특별 혜택] 9월까지 한시적 반값 할인 시행!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 정액형 기준액 50% 할인: 수도권 일반 기준 62,000원 → 30,000원으로 기준 하향 (청년/2자녀 2만 5천 원, 저소득/3자녀 2만 2천 원)
  •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확대: 지정된 출퇴근 시차 시간에 승차 시 환급률이 대폭 상승합니다.

4. 신규 발급 및 기존 이용자 전환 방법

💡 카드 종류별 등록 가이드

  • 기존 K-패스(모두의카드) 사용자: 별도 신청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 자동 적용
  • 신용/체크카드 형태: 카드사 발급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필수
  • 선불형/모바일 카드: 편의점/앱 발급 후 티머니·이즐 누리집 등록 + K-패스 누리집에 중복 등록 필수

※ 월중 아무 때나 발급·등록해도 해당 월에 이용한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이 적용됩니다.


5. 기존 실물카드 보상 교환 및 3만원 페이백 팁

① 실물 기후동행카드 1:1 무상 교환 행사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 12곳(서울역, 강남권역, 홍대입구 등)에서 현장 부스가 운영됩니다.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져가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받거나 편의점 쿠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② 3만 원 페이백 신청 (8월 31일 마감)

지난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한 시민 대상 3만 원 페이백 신청이 8월 31일 마감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이나 외국인 등은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수기 신청도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9월 1일 새롭게 시작되는 '기후동행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만 39세까지 청년 혜택이 늘어나는 등 서울시민에게 매우 유리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그대로 사용하시고,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8~9월 내에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하셔서 반값 할인 혜택까지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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